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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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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4:04 av https://thread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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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전에서도 사상자가 있었기에 현재 용병을 포함해 240명 정도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적의 수는 대략 1,300명.

더구나 그들은 마왕의 성과 같은 튼튼한 요새 안에 있었다.

메리슨이 이끄는 무리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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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4:03 av https://threaders.co.kr/sol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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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으로 올라가 싸워야 했기에 플레이트 메일은 짐만 될 뿐이었다.

또다시 과오를 되풀이하고 싶지는 않았다.

해안가에서의 적의 매복으로 단풍기사단의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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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4:02 av https://threaders.co.kr/phar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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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막사 안에는 메리슨과 레토를 비롯해 기사단의 부단장과 세리나와 레인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늘의 피해로 인해 작전을 다시 짜야 했던 것이다.

일단 기사들은 간단한 보호구를 제외하고는 갑옷을 입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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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4:01 av https://gililife.com/c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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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매복을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지 못한 그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싸움 도중 갑옷을 벗으라고 로얀이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전멸을 면치 못하지 못했으리라.

메리슨과 일행은 매복해 있던 해적들을 모두 해치우고 이곳에 전쟁터에서 흔히 쓰는 막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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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4:00 av https://gililife.com/th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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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안에서는 지금 여러 개의 그림자가 아른거리고 있었다.

"후우... 모든게 제 제 잘못입니다."

"휴우... 지금은 잘 잘못을 따질 때가 아닐세."

메리슨의 위로에도 레토는 단풍기사단의 단장으로서 심한 자책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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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3:57 av https://gililife.com/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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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바람이 지나다니는 길에 햐얀 막사가 우뚝 서 있었다.

해안가 위쪽에 세워진 여러 개의 막사 위로 달빛이 비쳤다.

다른 막사들과는 달리 유난히 커다란 흰 막사에 달빛이 강렬하게 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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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3:56 av https://gililife.com/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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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는 순간 자신이 잘못 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얀이 처음으로 웃었기 때문이다.

비록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밤마다의 차가운 바람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흰색 막사를 툭툭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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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13:52 av https://gililife.com/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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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무거운 갑옷을 입고 있다가 벗고 나니 몸이 가벼워져 날아갈 것만 같았다.

갑자기 바뀐 기사들의 움직임과 기세에 해적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로얀은 그것을 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곧장 해적들을 향해 몸을 날렸다.

타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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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는 도중 해적들에게 공격을 받아 죽는 사람도 있었지만 기사들은 갑옷 벗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쿵! 쿵!

"와아아아.....!

갑옷을 벗은 기사들은 기합을 터뜨리며 힘차게 해적들을 향해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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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i 2020 09:54 av uhga22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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